소설같은현실 (1)
참으로 글로서 표현 하기란 힘든 나의 과거,....
난 그다지 큰덩치도 아니며 그렇다고 용맹이 넘치는 싸움꾼도 아니다,
단지 조그만 꿈을 가진체 살아 가고푼 평범한 사람이다,
우리 집안이 그렇게 넉넉한 집안도 아니엿며 그렇다고 가난한 집안도 아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성실한 부모님 밑에 고등학교를 마친후,
곧장 군복무 만기재대 하여 중소기업 종사자로 일 해왓다,
나름대로 성실히 햇기에 사장님이나 간부들에게 인정 받아 27살에 대리란 직책을 부여 받앗다,
난 공업 고등학교에서 배웟던 기계 가공 일을 한다,
비롯 적은 직원들이지만 3년만에 반장 그리고 1년만에 대리란 직책을 받앗다,
그날은 너무나 기뻐 날아 가고 싶엇던 하루엿다,
그렇다고 큰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지만 나에겐 너무나 기뻣던 날이다,
우리 회사 직원은 사장님을 비롯한 전직원이 35명,
사장과 상무 그리고 영업직원 3명 경리겸 총무담당 여직원 2명을 제외하면 생산 근로자는 모두 28명중,
공장장과 생산 부장을 제외하면 내가 생산부에선 서열 3위다.
그렇다고 사장과 친인척 사이도 아닌데 어린 나이에 대리란 직책을 받은 뜻 깊은 날이다.
비롯 생산부 사무실에 마련된 조그만 책상이지만,
나만의 공간에 책상이 잇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엿는지,,,,,,
난,27살 박상수라 한다,
그리고 총무과 일을 하는 27살 전미소란 여직원과 그렇고 그런 사이다,
비롯 동갑네기지만 나름대로 친하게 지낸다.
미소는 긴머리 결에 하얀피부 그리고 보통키에 평범한 여자다,
그렇게 이뿐 얼굴은 아니지만 순수하고 청순미가 잇는 미소의 모습,
언제나 미소가 보고 싶어 미칠지경 일때가 많은 나엿다.
미소에 대해선 그다니 아는 것은 없지만 그냥 좋은 여자라 생각한다,
미소 역시 언제나 나를 싫어하진 않는 모습이다,
내가 대리 승진한 날 회식이 잇엇다,
회식이 끝이나고 몇몇과 2차 자리를 옴겻다,
그곳엔 미소 역시 함께 동행 햇엇던 날이다.
사장을 비롯한 모든 간부들은 자리에서 일어 낫기에 내가 제일 높은 서열이다,
우리는 노래방으로 향하고 잇는데 미소가 삐삐를 받은 후,
잠시 다녀 올곳이 잇다고 말한뒤 다시 오겟단 약속까지 한다,
그런 미소는 뒤돌아 보지 않은체 어디론가 급히 사라지는 미소의 뒷모습이다,
난 그렇겟지 생각한 후 노래방에서 미소를 기다리며 음악과 술로 시간을 보낸다.
그로부터 2시간 30분 정도 지나서야 미소의 모습이 보인다.
미소를 바라본 난 반갑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서기에,
''왜,무슨 일,,잇어,''
''아니야,''
''그런데 왜 그렇게 허겁지겁이니,''
''빨리 올려고 뛰엇더니 그렇지,호호,''
''하하,천천히 오지 그랫어,''
''그래도 기다리잖아,''
''하하,우리가 어디 가남,''
''하하,호호,''
미소가 합류한 후 1시간 정도 놀다 모두 헤어지게 되엇다.
내일은 쉬는 날이라 그다지 걱정되는 일은 없엇지만,
모두가 취기가 잇기에 각자의 갈 길을 간후 미소와 둘만 남앗다,
''미소야,''
''왜,''
''우리 회장국 먹을래,''
''배고파,??,''
''응,,뭔가 허전해,''
당시 미소나 나는 자취생활을 하고 잇엇다,
난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시고 어머니와 동생 둘이 잇다,
미소 역시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시고, 공교롭게 나처럼 동생 둘 잇는 같은 처지다.
집과 직장간 거리가 멀엇기에 처음엔 회사 사택에서 여러명 함께 지냇지만,
언젠가부터 나혼자만의 방을 구해 혼자 생활한다,
그러나 미소는 처음부터 자취 생활을 햇다고 한다,
미소의 집은 이곳이 아닌 다른 지방이기에 그랫던 것이다,
''상수 너 배고푼 모양이네,''
''히히,꼭 그런 것은 아닌데,''
''그럼,''
''그래야만 너랑 조금 더 함께 잇을수 잇잖아,하하,''
''호호,나참,''
''호호,하하,''
나는 미소와 정식으로 사귄다곤 말 할순 없다.
단지 우리 두사람 모두 그런 쪽으로 생각 할 뿐이다,
우리는 인근 해장국집으로 들어가 해장국과 소주 한병을 주문한다,
나는 몇잔의 소주를 마신후 술 힘을 빌려 용기를 가진다.
''미소야,''
''응,''
''우리 정식으로 사귀는 것 맞니,''
''호호,갑작이 무슨 말이야,''
''난,너가 좋아서 지금 것 사귄다고 생각 하는데,''
''호호,갑작이 그러니 무섭다,호호,''
''나는 농담 아니야,''
''호호,''
''웃지만 말고 말해줘,''
''솔직히 난 너가 좋지만 자신이 없어,''
''그게 무슨 말이니,''
''호호,,이게 전부야,''
''왜 자신이 없어,''
''....................''
''오히려 부족한 것은 난데 너가 왜 부족해,''
''그냥,,몰라,''
''괜히 내가 싫어서 그러는 것 아니니,''
''그런 것은 아니야,''
''우린 이제 나이도 들엇어,''
''................''
''서로가 어느 정도 마음이 맞다면 나머진 살아가면서 노력하면 되잖아,''
''호호,,그게 쉽지 않아,''
''아니야 서로가 믿는다면 과거 따위 아무렇지 않아,''
''호호,남자들 모두가 그렇게 말은 하지,''
''난 진심이야,''
''호호,''
나는 웃기만 하면서 말문을 피할려고 하는 미소의 손을 잡는다,
''미소야 정말이야,''
''갑작이 그러니 부담스럽네,호호,''
''난 너만을 믿으면서 열심히 살아 갈게,''
''미소야,,오늘은 너에게 고백 하는 심정이야,''
''상수야~~~''
''진심이야,''
''난,너의 짝이 될수 없어,''
''그게,무슨 소리야,''
''너만큼 좋은 여자가 어디 잇어,''
''너가 그렇게 봐주니 그렇지,''
''아니야,''
''난 비밀이 많은 여자야,''
''내가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잇어,''
''그게 쉽지 않아,''
우린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음식은 먹는둥 마는둥 한다,
난 겨우 미소를 달랜 후 내가 자취 하는 방으로 함께 갈수 잇엇다,
내가 자취하는 방은 조그만 집의 이층 단독이다,
비롯 작은방 하나지만 누구의 관습 받지 않는 조용한 방이다.
겨우 미소와 함께 돌아온 나는 마음부터 설레인다.
아직 그다지 더운 날씨가 아닌 늦봄이지만 미소와 함께라 그런지 땀마저 흘린다.
''미소야 여기 앉아,''
''...................''
''남자가 살고 잇는 방이 이런 것이야,하하,''
''그래도 나보다 깨끗하게 살고 잇네,호호,''
''하하,설마 그럴려고,''
''아니야 정말이야,호호,''
''우리 지난 세월 잊으버리고 세롭게 출발하자,''
''상수야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야,''
''우리만 좋다면 모든 것은 충분해,''
''그게 아닌데~~~~''
''어떠한 일이라도 너를 이해할게,''
''.......................''
난 오랜만에 욕정을 풀고 싶엇다,
그러한 상대가 미소라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어간다.
유난히 백옥처럼 하얀피부와 아름다운 미소,,,,
''미소야 먼저 샤워 해,''
''난 가야지,''
''그냥 나랑 오늘 함께 잇자,''
''그러면 안돼,''
''왜 그래,너도 날 사랑한다고 햇잖아,''
''하지만,~~~''
''미소야,,오늘은 함께 잇자,,,응,''
''...................''
나는 미소에게 샤워 할 것을 끝까지 종용하자 마지 못해 포기 한듯한 미소는,
''너가 먼저 해,''
''정말,,응,,,알앗어,''
''하하,,혹 내가 샤워 하는 동안 가버리는 것은 아니겟지,''
''호호,,알앗으니 걱정 말고 샤워나 해,''
''하하,고마워,''
''쪽,,''
난 너무나 반가워 처음으로 미소의 얼굴에 뽀뽀를 햇다,
난 미소가 보는 앞에 뒤돌아 옷을 벗은후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한다,
난 다급하게 샤워한 후 나와보니 벗어둔 나의 옷이 미소가 잘 정리 해두엇다.
그것은 꼭 아내가 남편 옷을 정리 해주듯이,,,
그런데 펜티만 입은 나의 모습은 웃을수 밖에 없다,
나는 흥분 때문에 펜티 앞이 높은 천막 치듯이 들려 잇는 것이다.
그것을 바라본 듯한 미소는 말 없이 고개를 돌린다.
나는 약간 멋적은 느낌이기에 이불속으로 들어간 후,
''미소야,샤워 해,''
''응,알앗어,''
그러자 미소는 잠시 머뭇 그리다 옷을 입은체 욕실로 향하는 것이다.
오늘에야 미소를 가질수 잇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흥분되는 나의 심정은 세상 모든 것이 내것이 된 기분이다.
난 영원히 미소만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 가짐을 몇번이고 다짐한다.
그러자 욕실문이 열리면서 타올로 몸을 가린 미소의 모습이 나타난다.
''상수야 불좀 꺼줘,''
''으응,알앗어,''
어두운 공간에서 미소가 살며시 내곁으로 더욱 다가온다.
그런 나는 미소를 살며시 안은체,,,
''미소야 약속할게,,,,너만 사랑한다는 것 말이야,,,''
''....................''
나의 품안에 다가온 미소는 부라자와 펜티만 입은 몸이다.
그런 나는 살며시 미소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간다.
잘 하지 못하는 섹스와 애무지만 정성을 다하고 싶은 심정인 나다.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들엇던 기억을 살린 나는 키스를 먼저 한다,
미소의 달콤한 입술을 몇번 애무한 후 나의 혀를 미소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거부 할 것만 같앗던 미소 역시 나의 혀를 받아 살며시 빨아 당긴다,
나는 그런 미소가 숫처녀라고 생각까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소가 함부로 몸을 던지는 그런 여인은 이니라 생각한다.
그동안 마음으로 사랑햇던 미소가 오늘은 나를 받아 준다는 생각을 하자
더욱이 흥분 속으로 빠져 들고 잇는 내가 아닌가...............
이순간 지구가 무너진다 하여도 포기 할수 없는 순간이다,
''으으으응~~~~''
''음~~~''
''미소야~~진정으로 사랑해~~~''
''......................''
그러나 미소는 아무런 말이 없다.
난 미소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미소의 가슴을 만진다,,,
그다지 풍만한 미소의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큼직한 나의 손에 잡히고도 남을 미소의 부더라운 가슴이다,
유방을 만지는 순간 나의 아랫도리에선 짜릿한 전율이 흐르는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 온다,
이러한 나는 남자로서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욕정속으로 빠져들고 잇는 나다,,
어두운 밤이지만 찬란한 달빛이 커텐 넘으로 고개를 내미는 달빛,,,,
그런 달빛속 미소의 가슴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속에 더욱 빠져드는 나,,,,,
나는 그동안 여자를 말면서 이러한 밤은 군입대전 1년 정도 사겻던 여친이 처음이다.
그런 후 친구들과 어울려 집장촌에서 몸 풀엇던 것이 전부인 나,,,
그런 나는 지금의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이겟는가,,,,,,,,,,,,
이제 결혼 적령기에 도달한 나는 지금의 이 여인이 영원한 나의 여자라 생각한다,
비롯 달빛속 미소의 아름다운 몸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뚜렷하게 느껴지는 미소의 하얀유방,
그런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제 미소의 가슴을 빨아되는 나엿다,
그러자 미소 역시 나의 머리와 어께를 감싼다.
이순간 미소의 가슴은 어느것과 바꿀수 없는 달콤함이다,,
이것이 진정 여인들만이 간직할 수 잇는 아름다운 미란 말인가,
''으으응~~~~''
입으로 잡힐듯 말듯 한 작은 유두,,,
그런 유두를 혀와 입술로 유난히 자극 하는 나의 애무,,,
''첩첩첩,,쭉쭉,,''
''으으응~~~아아앙~~~''
그러자 미소의 입가에선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미소와의 아름다운 공간속에서 이루어진 이순간 후,,,,
마지막 남은 미소의 펜티를 벗기기 위해 나의 손이 펜티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때 미소는 나의 손을 잡으며,,,,,,
''상수야,''
''응,,미소야,,,''
''난 너에게 그런 사랑을 받을수 없는 여자야,''
''아니야,,나는 그어떠한 고거는 이해 할수 잇어,,''
''그런게 아니야,''
''미소야~~~''
한순간 이루어 질수 잇는 우리들만의 첫날밤,,,
난 누워 잇는 미소를 강하게 안은체,,,
''미소야 사랑해,''
''상수야~~~~''
''아무런 걱정 하지마 나는 너의 정말 모든 것을 이해 할수 잇어,''
''그리고 나는 남자야,한번 약속은 끝까지 지킨다,''
''특히 사랑하는 너에겐 말이야,,,,''
''고,,고마워~~~~''
그러는 나는 지금의 아름다운 순간을 더욱 빛나게 이어가는 나로선 남자들만의 의무를 다한다,,
조물주가 잘도 만들엇 듯이 남녀간 사이즈는 어느 곳에서나 맞는 법,,,
나의 성난 남근이 미소의 동굴 입구에 닫는 순간,,,,
미소의 앵두 같은 입술에서 다시한번 신음이 흐른다,,,,
''으응~~~''
그런 나는 사랑하는 여인의 그곳으로 단단한 남근이 들어간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랑하는 여인의 동굴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그 감각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짜릿함,,,
''으으윽,으으으~~~~''
''아아아아아~~~~''
드디어 우린 한몸으로 이루어 지는 순간이 되고 말앗다,
강하게 또 강하게 끝까지 밀어 넣는 나의 남근,,,
온몸으로 밀려오는 그 짜릿한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 없는 순간이다.
미소 역시 나의 몸을 더욱 강하게 끌어 당기는 몸동작이다,
사랑하는 남자니깐...................
그런데 이미 촉촉해진 미소의 동굴속이지만 그 어떠한 느낌보다 아름다운 순간이다,
''퍼억~~퍼억~~,''
''아아앙~~~''
나의 남근이 움직일때 유난히 느낄수 잇는 흥분의 도가니,,,,
더이상 이순간을 참을수 없엇지만 참을려고 하지도 않앗다.
강하게 밀어 붙히는 나의 남근과 강인한 몸동작,,,
'',,,,,,,,,,,,,,,,,,,,,,,,,,,,''
''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러나 처음으로 이루어진 미소와의 섹스라 그런지 그다지 오랫동안 머물수 없는 나의 욕정,,,,,
몇분 지나지 않아 자존심 없는 남근은 봇물이 터지듯 폭발하고 만다,
비롯 짦은 시간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짜릿한 순간이란 것을 느낄수 잇엇다,
미소의 동굴속에서 마음것 터져버린 화산액이 아닌가,,,,,,.
''어어억,억억,''
''아아아앙~~~아아아아~~~~''
이젠 미소와 한몸이 되엇기에 남은 것은 두사람만이 이루어야 할 앞날이다.
너무 빨리 사정 해버린 남자의 자존심 때문에 한참 동안 미소의 유방과 입술을 애무한다.
이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한걸음 더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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