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들의 놀이터 29토이: 작품소개 실제 조각품이라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작품소개 실제 조각품이라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작품소개 이찌ma

● John De Andrea
여성 극사실 조각가 입니다그녀는 초현실주의 조형물 로 세계의 선구자 역활을 감당하며3대 조각가중 한 사람으로 굉장히 유명한 조각가이다40여년을 오직 조각하나에 매진하며 계속 발전을 해오는 연구파 입니다

여인의 금발머리와 환한 웃음속에 자전거 운동으로
땀이 송글 ㆍ맺힌 얼굴ᆢ
그리고 가슴에 흠뻑 땀으로 달라붙은 티샤츠의 움직임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조각이라기 보다 실제 살아있는 여인 같군요
ㅎᆢ
아랫배가 조금 나와서 열심 운동중인가 봅니다

이찌ma님ᆢ!
고민이 많답니다
저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주세요
저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애고고ᆢ사람이 되어 무엇하게요?이 복잡한 세상ㆍ머리만 지끈 지끈 아픈 삶을 뭐하러ᆢ?걍 ᆢ사람들이 보고 지금 그모습 그대로 사랑 받는것이 더 좋답니다

당신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건지ᆢ
단지 보잘것 없는 내 육신만 탐하는 건지ᆢ
조각의 그녀는 궁금하기만 하다

정말 대단한 ᆢ놀라우리만치 정교한 여인의 모습 이다
사진만으로 보아서는 진짜 여인을 훔쳐 보는것만 같지요

깊은 잠에 빠진 미녀 입니다
누가 그녀의 잠을 깨울까 ?

갈색 피부의 톤이 눈길을 모읍니다

앗ᆢ!
어딜보세요ᆢ
부끄러워라~~^^
그리고 보니 화가들의 그림속에는 이렇게
웅크린 여성의 포즈가 꽤 많이 있습니다
왜 ?

발레리나ᆢ

이 남자ᆢ!
노상 들고 있으니 얼마나 팔이 아플까요 ?
천벌 이다

나의 사랑하는 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누가 답해주는 이도 없고ᆢ
기다림에 지쳐 난 그만 온 몸이 굳어갑니다
님이 오신다면
그대를 안아주고픈건만ᆢ

누드모델을 하고 있나요 ?
참 극사실주의 조각이라기 보다는
눈 앞에 누드모델이 앉아있는 느낌 입니다

앗ᆢ엄마ᆢ엄마ᆢ네살박이 아이가 깜짝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큰일난줄 알고 고개를 돌리는 애기엄마ᆢ아니ᆢ저 여자가 흉축스럽게 미술관에 왜 벗고 난리야ᆢ?안되겠다 ᆢ내 옷이라도 ᆢ어라ᆢ어라랏ᆢ세상에 조각이잖아ᆢ?놀래라ᆢ

이럴수가ᆢ미술관에 홀랑벗은 나체의 여인이 그림처럼 서 있군요 에그머니나ᆢ?애들이 놀라겠군요ᆢ웬 아줌마가 벗고 있으니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