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현실 (5)
집에 돌아온 나는 미소가 오기만을 기다렷지만 늦은시간까지 나타나지 않는 미소다.
그런 나는 집에서 나와 어디선가 술이라도 마셔야 진정 될것만 갓앗다.
소주한병을 마신 후 더이상 마시고 싶지 않아 그곳에서 나와 걷기 시작한다,
혼자 걷고 잇는 심정이 오늘따라 왜그리 찹찹한지 무척이나 힘들엇다,
거리의 사람들은 너도나도 웃음을 보이는데 난 왜 이럴까............
찬란한 조명빛은 거리를 더욱 밝이면서 늘씬하고 어여뿐 여자들이 재잘 그리면서 지나는 모습들이다,,,
이러한 밤거리를 거닐다 어느곳에서 들려오는 여자 목소리,,,
''오빠,''
''..............''
이 밤거리에 나에게 오빠라 불러줄 사람이 없는데..............
그러나 또 다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오빠,여기에요,호호,''
난 정신을 차린후 여자가 부르는 방향을 바라보자 어려 보이는 여자가 화려한 옷을 입은체 나를 부르는 것이다,
''호호,오빠 쓸쓸해 보이는데 나랑 한잔 하고 가요,''
''.....................''
길거리 호객행위 하는 여자란 것을 알수 잇엇지만 첫눈에 너무나 어리고 이뻐 보이는 여자다,
''아가씨,,나 불럿어요,''
''호호,네,,한잔 하시고 가세요,''
''하하,''
''내가 보기엔 마음이 찹찹해 보이는데요,호호,''
''하하,내가 그렇게 보여요,''
''네,그렇게 보이는 걸요,호호,''
''술집이 어디에요,''
''호호,저 안쪽에 잇어요,''
''하하,그런 곳은 비싸다고 그러던데,''
''어머,,아니에요,,,그렇지 않아요,''
''하하,모두들 바가지 쉬운다고 그러던데,''
''호호,절대 안 그래요 제가 책임질게요,''
나는 여자와 가격 흥정을 한후 그곳으로 들어간다,
왠지 오늘 나는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싶은 심정이기에 그런 것이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어두운 조명때문에 사람조차 알아 볼수 없을 조명빛이다.
나를 안내 하는 여자로 인해 구석진 자리에 앉앗다.
그런데 가게안의 손님이라곤 내가 전부엿다.
나를 안내한 여자는 주인인지 마담인지는 알수 없는 여자와 무엇인가 속삭인다,
잠시후 술을 몇잔 마시자 마담도 자리에 앉는다.
''오빠,우리 주인 언니야,''
''아~~네,''
''오빠 언니에게 술한잔 줘,''
''응,그러지,''
나는 주인에게 술한잔 가득 체우자 단숨에 마신 후,
''호호,재미잇게 놀고 가세요 삼촌,''
''아,,네,''
''아가씨,,,''
''응,오빠,''
''미안하지만 몇살이죠,,''
''호호,얼마나 보여요,,''
''아직 어린듯한데,''
''호호,오빠가 알아 맞춰봐,''
''음~~21살,''
''호호,비슷하게 알아 맞추는데,''
''하하,그래,''
''응,20살이야,''
사실은 더 어리게 보엿지만 나는 그렇게 말한 나엿다.
''호호,오빠는,''
''나야 너보다 한참 많지,''
''그래도 오빠가 좋은데,호호,''
''하하,다른 사람에게도 그러겟지,''
''아니야,,그런 말 안해,''
''에잉~~''
''정말이라니깐,''
''하하,''
''왠지 오빠에게 끌려서 그런거야,''
''하하,고맙네,''
''오빠가 좋아보여 술 값도 언니라 합의 봣는 걸,''
''정말,,,''
''응,사실 이런 곳은 술값이 비싼곳이지만,''
''오빠가 좋아서 언니랑 합의까지 햇는 걸,''
''여~~고마운데,하하,''
우린 술잔이 오가면서 즐거움이 한층 더햇다,
''지나라고 햇지,''
''응,지나라고 해,''
''하하,,이것도 인연인데 키스라도 한번하자,''
''호호,좋앗어,오빠니깐 특별히 해주는거야,''
''하하,너무 고맙네,''
그런후 그녀를 살며시 끌어 안은체 키스를 하는 나다,,
정말 세로운 느낌과 달콤한 맛이지만 아무리 보아도 지나는 미성년자 처럼 보인다,
몸이나 행동 모두가 발랄한 어린 모습이 보이는 지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손이간다,
아직 들익은 풋과일 처럼 작은 유방이 내손에 잡힌다.
''오빠,''
''응,''
''호호,,가슴이 너무 작지,''
''아니 괜찮은데,''
''에잉~~~솔직히 말해,''
''아니야 괜찮아,''
''정말,''
''응,그럼 어디 한번 보여줘봐,''
''호호,오빠가 보면 되잖아,''
''하하,,,역시,화끈한데,''
''까짓것 오빠니깐,호호,''
''하하,땡큐,''
나는 지나의 웃옷 단추를 풀은후 지나의 가슴을 바라본다.
어두운 조명 불빛이지만 지나의 유방과 유두가 선명하게 보인다.
주먹만한 유방과 유난히 작은 유두는 누구도 만져보지 않은듯한 작은 유두가 빛난다.
그러한 유방을 만지고 잇는 나는 흥분속으로 천천히 빠져 들고 잇는 것이다.
이미 바지속의 남근은 주체 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 잇다,,
그런데 지나는 그런 것을 이미 알고 잇는듯 갑작이 남근을 손으로 잡는다,
''어머,오빠,''
''으응,''
''호호,이게 왜 이래,''
''왜 이렇긴 생리적인 현상이지,하하,''
''호호,오빠 흥분 햇나봐,''
''하하,당연하지,''
''호호,그럼 내가 한번 빨아줘,''
''저,,정말,''
''호호,그럼 팁 많이 주는거지,''
''하하,그야 알아서 줄게,''
''히히,알앗어,''
그러자 지나는 나의 바지 젝크를 내린 후 큼직해진 나의 남근을 과감하게 빨기 시작하는 것이다.
약간은 어린 지나이기에 놀랍기도 하지만 이미 흥분한 나로선 지나가 대만족 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지나의 입놀림이 예사롭지 않는 입놀림이다.
남근을 빨아되는 지나는 입놀림 때문에 미칠지경인 내가 되어간다,,,
''첩첩첩,첩첩첩,''
''어어억,,,억억,''
남근을 빨아되는 지나의 유방을 두손으로 강하게 문질러 되는 나는 지나에게 빠져 들고 잇다.
그러자 잠시후 입놀림을 멈추는 지나는,
''아우,,입 아파,''
''어억,,,어~~~''
''호호,이제 그만할래,''
''그,,그래 알앗어,''
난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것 같은 남근엿지만 더이상 강요는 할수 없엇다.
우린 다시 술잔을 기울리기 시작하자 지나와 보다 친근해진다,,
''지나야,''
''응,''
''너도 2차 나가니,''
''호호,왜,''
''하하,너라면 2차 나가고 싶어지네,''
''호호,능청은,''
''정말이야,''
''밖으로는 나갈순 없어,''
''그럼,''
''여기 이층에 내방이 잇어,''
''여기,,,''
''호호,여관이나 다럴바 없어,''
''그리고 누구도 관습 하지 않아,''
''그럼 다른 아가씨들도 여기서 자니,''
''아니 나만 여기서 지네,''
''너만,왜,''
''그냥 다른 곳에 나가면 돈이 많이 들잖아,호호,''
''하하,그럼 너방에서 술 마시자,''
''호호,그렇게 안해두 하고 와서 먹어면 되잖아,''
''하하,그럼 그렇게 하자,,,''
''응,안 그러면 언니가 돈 많이 달라고 그런단 말이야,''
''아~~~그래,''
''응,잠시 다녀오면 팀만 약간 주면 되거덩,''
지나는 나를 위한듯이 귓속말로 모든 정보를 알려준다.
그런 지나에게 빠져들고 잇는 나는 주인에게 얼마간의 팁을 준후 이층방으로 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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