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현실 (3)
미소와 한몸이된 세월은 그다지 오랜 세월은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시간은 흐르지만 미소는 나와 함께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서로가 두집살림 하는 것 보단 앞날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함께 하자고 권햇지만,
미소는 언제나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교묘히 빠져 나가는 미소엿다,
이런 애타는 세월속에 어느듯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말앗다,
하지만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며 더욱 적극성을 뛰며 합칠 것을 권햇다.
그러자 마지못한 미소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나에게 몇가지 조건을 붙친다,
미소가 말하는 조건은 먼저 어떠한 경우라도 사생활 침범을 하지 말것,
둘째 회사일과 집안일에 분명히 구분 둘 것,
셋째 회사 업무상 늦은 귀가 시간에도 무조건 참견 말 것,
넷째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의 관계를 회사에선 알리지 말 것,
다섯째 어떠한 경우라도 회사 동료 모든이를 집으로 데려오지 말 것,
여섯째 집안 일은 서로가 협력하여 살아 갈 것,
미소는 위처럼 이런 몇가지 조건이 붙이는 미소엿다,
나는 위조건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우선 합치고 보자는 생각 때문에,
미소가 내걸은 모든 조건에 동의한 내가 되엇다,,,
이리하여 우리는 어떠한 절차가 잇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동거에 들어간다,
나로선 조건이야 어떻게 되엇던 이보다 기뿐일이 없는 날들이다,
비롯 동거 생활이지만 누가 보아도 우리는 결혼 초년생 신혼부부 처럼 보인다,
우선 미소와 협력하여 세로운 집으로 이사를 햇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미소의 모든 물건들이 세롭게 구입 한 것 뿐이다,
몇가지 옷뿐만 아니라 미소의 모든 물건들이 그랫다,,
미소는 과거에 쓰고 잇엇던 모든 것들은 구질구질해서 버렷다고 말을 하지만,
혼자 살던 미소의 예전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미소 물건들이다,
나는 별 다른 생각없이 그렇구나 생각하며 함께한 미소엿기에 그냥 넘어간다,
이사 한 날 많은 꿈을 가슴에 안고 첫 날을 맞이하는 우리다.
세로운 집에서 세롭게 느껴지는 미소의 아름다움,
난 보다 멋진 섹스로 미소에게 호감을 싸고 싶엇던 날이다,
우린 마음으로 생각하는 멋진 섹스가 끝나자 미소의 삐삐음이 울린다.
미소는 나를 의식 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미소는,
벗어 두엇던 자신의 옷을 입어되는 미소엿다,,,
''상수야,,나 전화 좀 하고 올게,''
''지금 시간에 무슨 연락이야,''
''그러지 않기로 약속햇잖아,''
''그,,그래도~~~~~''
공휴일이라 우리집 전화를 설치 하지 못햇기에 공중전화를 사용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미소,,
난 무엇이 저렇게 비밀이 많을까 생각하지만 영원히 함께 할 미소를 믿는 마음으로 현실을 잊으버린다,
이러한 동거생활은 어느듯 두달이란 시간이 훌쩍 뛰어 넘은 시간이다,
그런데 지난 두달 동안 즐거움보다 오히려 불만이 많앗던 생활이다,
물론 처음 미소와 약속햇던 조건이지만 두달 동안 나에게 너무 많은 비밀을 가진 미소다.
분명히 회사를 함께 퇴근 햇지만 미소는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늦게 들어온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를 만나면 예전보다 더욱 모르세 하는 미소,
나와는 예전 처럼 변한 것은 없엇지만 미소는 그렇게 하고 잇는 것이다,
무엇때문에 그런가를 물엇을땐 단호하게 사생활침범이라 말 하는 미소다,
그러는 우리는 엄연히 부부지만 무척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 미소가 왜 그런지 알수가 없엇다,,
그리고 더욱 이상한 것은 늦게 귀가 하는 날엔 피곤 하다는 이유로 섹스를 피하는 미소다,
이런 우리들의 생활속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의문만 남는 미소의 사생활,,,,
더욱 심각한 것은 출장이란 핑계로 한달에 몇번이고 외박하는 날이 많은 미소다,,
출장은 남자직원이라면 이해가 된다지만 여직원이 외박까지 해야 하는 출장은 이해 할수 없엇다.
그것 또한 모든 출장은 사장님 심부름이라 말 하는 미소가 아닌가,,,
그러던 어느날 답답한 내마음을 하소연 한다는 심정으로 친하게 지네는 회사 동료이자 친구에게만,
미소와 함께 생활 한다는 이야기를 햇엇지만 소문이 소문을 물고 다니자 동료들 모두가 의심하는 모습들이다,
내가 친구에게 말하게 된것은 예전부터 내집으로 자주 놀러와 술도 마시는 친구엿지만,
새롭게 이사한 곳으로 몇날 몇일 함께 가자고 난리기에 어쩔수 없이 못가는 이야기를 햇엇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출근을 하자 사장이 날 찾는다는 연락이다,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사무실에 들어서자 미소의 얼굴이 창백한 모습이다.
''무슨 일이야,''
''모,,몰라,,''
약간의 신경질적인 말투로 답하는 미소,,,
사장실 문을 열고 들어선 나는,,,
''사장님 찾앗습니까,''
''오,,그래,그기 좀 앉아,''
''네,''
이렇게 하여 오랜만에 사장님과 단둘만의 독대가 되엇다.
''자네 나와 솔직히 말하자구,''
''무슨~~~''
''회사에 소문이 자자 하던데,''
''.......................''
''난 말이야,''
''사내 직원들이 서로가 사귀는 것을 반대 하는 사람이야,''
''........................''
''요즘 사내에서 파다한 소문이 나돌고 잇어,,,,''
''박대리와 전양 소문이 사실인가,,,''
나는 아무리 사장이지만 개인 사생활까지 침범 당한다 생각하자,,
''사장님,''
''말 해봐,''
''전양과 저는 같은 직장이지만,''
''젊음이 잇는 처녀 총각인데 서로가 좋으면 사귀는 것이,''
''회사에 나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네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오너로서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해,''
''그리고 여긴 내 회사야 내가 싫다고 그러면 싫은거야,,,'
사회로 뛰어들어 첫 직장인 이곳에서 자리잡게 된 직장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사장이란 테두리 때문에 포기 한다는 것은 어쩐지 무리수라고 느껴진다.
내가 비굴한 사내녀석으로서 자신의 여자 하나를 지키지 못하는 것인가,
다른 말은 전혀 하지 못한체 고개만 숙인체 사장실에서 나온 나,,
내가 지나는 모습을 사무실 전직원들이 바라보지만,
정녕 당사자인 미소는 고개만 숙인체 아무런 표정 조차 없는 미소다,
아침부터 편하지 못햇던 하루엿지만 퇴근시간 쭘 미소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미소의 말은 오늘 늦던지 아니면 못들어 갈수도 잇다는 내용이다.
오늘 정도는 나와 함께 하는 것이 바른 행동이 아닌가 싶엇기 때문이다,,
약간의 강한 톤으로 미소에게 따졋지만 전화를 끊어 버리는 미소엿다,
나는 이러한 순간 나 자신이 미소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의심마저 들엇다,,
복잡한 심정을 달래는 것은 오로지 술뿐이라 생각한 나는 집에서 소주잔을 기울리며 생각을 한다,
직장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을 버린다는 것도 못한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직장을 버릴수도 없는 일이기에 참으로 난감한 심정이다.
그러던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미소가 들어오는 인기척이 들리지만 미소는 많이 취한 모습이다,
나는 그런 미소를 반기기 위해 일어나,,
''이제 오니,,,''
''응,''
''술 마셧구나,,,''
''응,,괴로워서 친구랑 한잔햇어,''
''그럼 나랑 한잔하면 될것인데 나보다 친구가 중요해,''
''또 왜 그래,,,''
''나도 힘들엇는데 나랑 한잔하면 좋잖아,,,''
''미안해,,그럴 일이 잇엇어,,,''
''그래 알앗어 어서 자,,,''
''미안,,''
''.................''
이렇게 하루를 넘긴후 정확히 삼일이 지난 날이다,,
고향 친구를 만나 한잔한 후 어두운 밤거리를 친구와 걷는데 사장의 승용차 가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옆에 타고 잇는 여자는 다름 아닌 분명한 미소의 모습이엿다,,
미소가 여러 공장으로 사장과 다니지만 지금 시간에 왜 일까 생각한다,
그리고 평소엔 업무중으로 만날 것이라 생각햇지만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난 친구들에게 급한 일이 잇다며 택시를 탄후 사장차를 뒷따르게 되엇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이지만 마음만은 안절부절 한 내가 아닌가,,
그런데 사장차는 다른 곳이 아닌 예전에 미소가 살던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난 뭐가 뭔지 알수가 없는 목격된 장면들에 더욱 다급해진 나의 행동이엿다,
사장과 미소가 들어간 후 불켜진 이층 빌라에서 환한 조명빛이 창가로 흘러 나온다.
저집은 무엇이며 사장과는 어떤 관계기에 함께 집에까지 들어가는 가,,,??
나는 밖에서 몸을 숨긴체 지켜보고 잇자 20분 쭘 지난 시간이 되어 두사람이 함께 내려온다.
미소는 사장에게 발긍 니소를 뛰며 사장을 배웅하는 손까지 흔들고 잇다.
사장은 어디론가 떠나자 미소는 다시 이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미소가 잇을 것 같은 빌라의 조명이 끄지고 잠시후 미소가 내려 온다,,
그런 미소는 여느때의 모습으로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다,,
이제 나와 함께 하는 집으로 가겟지 생각하며 멍 하니 밤길을 걷고 잇는 나,
도대체 무슨 일인지.......................
오늘의 이순간은 너무나 복잡한 순간들이다,,,
난 무슨 일인지 분명히 밝히고 말겟다라고 생각을 한다.
어느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집에 도착하자 미소는 나를 반긴다,,
''호호,이제 와,''
''응,오늘은 일찍 왓나봐,''
''응,오늘은 별일 없어 일찍 왓어,''
''...................''
''밥은,??,''
''후후,술한잔 햇더니 별생각 없네,''
''호호,들어올때 족발 싸왓는데 나랑 술한잔 하자,''
''술,''
''그래 소주한잔 어때,호호,''
''그,,그러자,''
어찌 되엇던 미소는 집에 잇을땐 나의 멋진 여자다.
상냥하고 다정한 모습에 나만을 위한 여자임은 분명햇다,
우린 족발 안주에 소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다,,
미소에게 술을 집중적으로 권하자 시간이 지나면서 취기가 어른 미소엿다,
미소는 언제나 술을 마시면 잠부터 자는 습관이기에 곧장 잠들어 버린 미소엿다,
깊은 잠이들은 것을 알고 잇는 나는 미소의 가방에서 열쇠뭉치를 끄집어 낸후 밖으로 나와 열쇠집으로 향한다,
시간은 밤10시 가 되엇지만 혹시나 열어둔 곳이 잇는지 모른다 싶어 거리를 헤매기 시작하는 나,,
돌아 다닌 보람이 잇듯이 상가에 잇는 열쇠집 한곳을 발견한 후,
다섯개의 열쇠 모두를 복사를 하고선 다시 집으로 돌아왓다.
나는 깊은 잠이 들은 미소를 확인한 후 사장과 머물럿던 빌라로 향햇다.
그러나 빌라에 다가오니 무엇 때문인지 온몸이 떨리는 내가 아닌가,,,
먼저 복사한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조명불을 밝혓다.
밝은 불빛아래 깨끗하게 정리정돈 된 집안 분위기,
제법 큼직한 집안 분위기에 지금것 자주 보앗던 미소의 옷과 소지품들이 줄비하게 보인다.
그렇다면 미소가 나와는 완전한 합류가 아닌 어느 한부분만 함께 한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나란히 걸려 잇는 남녀 잠옷과 욕실에서 발견된 음모털,
미소는 음모털이 부드럽고 가늘지만 내손에 잡힌 음모털은 유난히 검고 굵은 털이다.
나는 침대위를 꼼꼼히 바라보자 역시 몇가닥의 음모털을 발견한다.
나는 한동안 살펴본 후 실망과 분노의 마음으로 집에 돌아왓다.
난 배신감과 분노에 의한 생각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잇다,
새벽녁에 잠시 감앗던 눈이지만 출근시간에 나를 께우는 미소다,
미소는 다른때와 달리 나의 남근을 잡은뒤 흔들며,,,,
''호호,이래도 일어나지 않을거야,''
''.................''
나의 기분과 달리 이늠의 생식기는 여자의 손만 닫는다면 언제던지 일어나 강한 힘을 보여주는 나의 남근,
미소는 왠일인지 아침부터 직접적인 행동을 보이는 미소,
그런 미소는 나의 남근을 잡은체 이번엔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첩첩첩,,,호호,이래도,,,호호,,''
''으음~~~''
다른땐 미소의 이런 행동이라면 단번에 섹스를 햇지만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엿다,
''나 오늘 하루만 쉬고 싶어,''
''뭐,??,''
''몸이 너무 좋지않아,''
''지금 것 그런 일 없더니만,''
''이상하게 오늘은 그래,''
''정말,''
''정말이라니깐,''
''그럼 전화를 하던가,''
''그럴것 뭐 잇어 너가 이야기 하면 되잖아,''
''아잉~~알면서 왜 그래,''
미소의 이런 말투에 난 갑작이 짜증이 난다,
''몰라,!! 그럼 마음대로 해,''
''상수야 오늘따라 왜 그래,''
''어디가 아파,''
''.................''
''어디가 아푸면 말해야지 약이라도 싸오잖아,''
''....................''
''어디가 아푸냐니깐,''
''그냥가 내가 알아서 할게,''
''정말 오늘따라 왜 그래,''
''..................''
그러자 내곁으로 다가온 미소는,
나의 입가에 자신의 유방을 갓다 된 후,
''자기야 이것 먹고 일어나,호호,''
''장난 아니라니깐,''
''그러지 말고 응~~~''
유난히 향긋한 향기를 품어내는 미소의 백옥 같은 유방이다,
미소는 또 다시 나의 남근을 잡으면서,,,
''호호,이것봐,''
''일어 낫잖아,호호,''
이번엔 미소 자신이 나의 남근위로 올라온 후 자신의 동굴로 욕정에 오른 남근을 삼켜버린다,
''으응~~자기야~~~''
''으윽,,,윽~~~''
갑작스런 미소의 행동에 동굴속으로 빨려들어간 남근에서 유난히 느껴지는 짜릿한 흥분,
그 순간 미소는 엉덩방아를 천천히 찍어되기 시작한다.
이젠 더이상 참을수 없는 나의 현실이 되고 말앗다,,
''으으윽,윽윽,''
''아아앙~~~자기야~~~~''
''퍽퍽퍽,퍽퍽퍽,''
''으으으으~~~~''
''아아아아앙~~~~자기야~~~하고 싶어~~~~''
''......................''
''아아아아아아~~~~~''
미소는 점점 빨라지는 방아찍기는 아침부터 나를 충분한 요리를 하고 잇는 것이다,,,
그러나 난 언제나 그렇게 좋아햇던 미소의 가슴이지만 오늘은 만지지 않는 행동이다.
하지만 미소는 아랑곳 없이 자신의 욕정을 풀기위한 섹녀처럼 마음것 박아되고 잇는 미소,
흥분속으로 빠져들엇던 미소는 자신의 봉긋한 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문질러 되면서 박아된다.
그리고 끈임 없이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
''아아앙~~~사,,상수야,,나,,나올려고 그래~~~~~''
''.................''
이젠 나역시 뜨겁게 달아 오른 욕정이다,
''으으으으~~~~''
''아악,,,자기야~~~~~''
''아아앙~~~아아아아아~~~~~''
미소의 기나긴 신음소리와 함께 멈춰버린 미소,,,
그리고 언제나 그랫듯이 미소의 샘터는 남근을 께물은체 쪼여오는 미소의 특유한 섹스,
''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윽,우우욱,''
''아아아아아,,,,,,,,,,,''
나 역시 미소가 사정하고 잇는 순간 참지못한 남근에서 폭발하는 것이다,
우린 아침부터 동시에 폭발하는 섹을 느끼는 욕정,
''아아아~~~~헉헉~~~''
''........................''
''헉헉,자기야 너무좋아~~~''
''.......................''
''정말 많이 아파,헉헉,''
''응,정말이야,''
''호호,거짓말,''
''.................''
''아푼 사람이 이렇게 힘이좋아,''
''정말 아파~~~''
''물도 많이 쌋구만,호호,''
''.................''
''꽤병 부리지 말고 어서가자,응~~~''
''꽤병 아니야,''
''정말 이러기야,''
''.................''
난 왠지 미소와 해장거리 섹스를 하고나니 미소에 대한 분노감이 살며시 숨어 버린다.
참으로 묘한 미소만의 특별한 처방약이다.
하는수 없이 미소와 함께 출근을 하게 되엇지만 하루종일 미소 생각으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그러다 보니 평상시와 달리 일을 하는 둥 마는 둥한 하루엿다.
이런 하루가 지난 퇴근후 오늘도 미소는 사장차를 타고 나간다.
나는 다른때와 달리 기분이 좋지 않앗기에 영석이와 술잔을 나눈다,,
''무슨 일잇냐,''
''아니,''
''에잉~~손양하고 싸웟냐,하하,''
''아니라니깐,''
''하하,그런데 왜 그래,''
''그냥,''
내가 이러한 기분으로 술 마시는 재미가 잇을리가 만무하다,
가벼운 술을 마신후 영석이와 헤어진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집근처에서 발걸음을 멈추며 미소가 빌라에 사장과 잇을 것이란 생각이 들엇다,
갑작이 의심병이 걸려버린 나는 빌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엇다.
미소가 왜 이중생활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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